해운노조, HMM 해상노조 돕는다···‘연대 투쟁’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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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는 1일 HMM해상직원의 생존권 및 기본권사수를 위한 투쟁을 적극 지지하며, 우리 협의회의 전 조직력을 동원하여 HMM노조와 함께 연대하여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 제공

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가 HMM 해원(해상)노조와 연대 투쟁을 선언했다. 이는 HMM 해상직원들이 사상 초유 쟁의 행위 결의를 통해 자신들의 권리를 찾고자 합당한 처우와 보상을 요구에 힘을 보탠 것.

1일 사단법인 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는 이날 HMM해상직원의 생존권 및 기본권사수를 위한 투쟁을 적극 지지하며, 우리 협의회의 전 조직력을 동원하여 HMM노조와 함께 연대하여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해운노조의 연대는 HMM 해상직원들은 지난 10년 간 HMM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자신들의 노력에대한 사측의 성의 있는 화답을 기대했지만 사측(HMM)은 이를 묵살했기 때문이다.

이에 HMM 해상직원들은 사상 초유의 쟁의 행위 결의를 통해 자신들의 권리를 찾고자 합당한 처우와 보상을 요구하며 HMM해원노동조합 집행부에 파업권한을 위임한 것.

HMM해원연합노동조합은 구성원의 근로조건 개선 및 임금인상을 위하여 사측과 첨예한교섭 갈등을 빚고 있으며, HMM(사측)과 마지막 교섭을 목전에 두고 있다.
해운노조 측은 HMM(사측)은 HMM해상직원들의 요구가 해상노동의 가치 회복과 생존권 사수를 위한요구임을 명심하고 해상직원의 요구에 전향적인 화답을 줄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우리 선원들을 쟁의행위로 내모는 선원법 개정을 요구하며, 정부의 전향적인 입장을 촉구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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