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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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써브 검색결과

[총 1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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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절반이상 “아파트 분양가격 비싼 편”

공인중개사 절반이상 “아파트 분양가격 비싼 편”

전국 공인중개사 10명 중 6명은 최근 분양 단지의 분양가격이 비싼 편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전국 부동산써브 회원 개업공인중개사 508명에게 ‘분양시장 진단’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아파트의 가격을 고려할 때 최근 분양 단지의 분양가 책정에 대한 견해’로는 ‘비싼 편이다’가 59.1%(300명)로 가장 많았다. ‘적정한 편이다’가 37.6%(191명), ‘저렴한 편이다’가 3.3%(17명)로 조사

청약통장 가입자 수 증가폭 최근 5년간 최대

청약통장 가입자 수 증가폭 최근 5년간 최대

전국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최근 5년(2010~2014년)래 연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부동산써브는 전국 청약통장 가입자 변동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말 전국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1757만6679명으로 재작년 동기(1620만9822명) 대비 136만6857명이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연간 증가자 수는 2010년 89만8877명, 2011년 6만7300명, 2012년 2만6818명, 2013년 130만4765명, 2014년 136만6857명이다.부동산 전문가들은 2013년과 2014년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각각 130만명을 넘어선 것

부동산써브 ‘2014국가브랜드대상’ 부동산포털 대상 수상

부동산써브 ‘2014국가브랜드대상’ 부동산포털 대상 수상

부동산써브는 ‘2014국가브랜드대상’ 부동산포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14 국가브랜드대상은 브랜드 인지도·대표성·만족도·충성도·글로벌경쟁력 등의 항목에서 산출한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CI)를 활용해 선정한다. 이번 행사는 학계와 산업계의 전문 심사위원단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와 국내 소비자 1만2000명이 평가했다.부동산써브는 경쟁력지수 71.32을 획득했으며 브랜드만족도와 충성도, 글로벌경쟁력

서울 상위 10% 아파트 5년새 2억 추락

서울 상위 10% 아파트 5년새 2억 추락

부동산 경기 침체의 여파로 서울 상위 10% 아파트 매맷값이 최근 5년간 2억원 이상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반대로 전셋값은 매년 치솟았다. 부동산써브는 7월 4주차 시세 기준 서울 아파트 119만8142가구를 대상으로 상위 10% 평균 가격을 조사한 결과 매맷값은 13억6502만원이며 2008년 15억8563만원에서 5년간 2억2061만원이 하락했다고 밝혔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투자심리가 위축돼 하락하기 시작한 매맷값은 2010년 제2롯데월드 호재 등으로 반짝 상

청약통장 가입자 1600만명 육박···최고치 경신

청약통장 가입자 1600만명 육박···최고치 경신

청약통장 가입자 수 1600만명 돌파가 임박했다. 부동산써브는 전국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6월 말 현재 1596만1244명으로 3개월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6일 밝혔다.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2009년 5월 주택청약종합저축 출시 후 급격하게 증가해 2011년 3월 처음으로 1500만명을 돌파했다. 같은 해 4월에 1507만1683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년여 동안 1500만명을 밑돌았다.그러나 올해 4월 1546만1858명으로 2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5월 1576만9170명, 6월 1

지방 1억 이하 아파트 5년새 ‘반토막’

지방 1억 이하 아파트 5년새 ‘반토막’

지방에서 1억원 이하 아파트 가구 수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5년 만에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써브는 지난주 시세 기준으로 매매가 1억원 이하 아파트 가구 수가 68만6427가구로 2008년 6월 128만7048가구보다 47%(60만621가구) 감소했다고 19일 발표했다.특히 부산과 울산, 대구는 1억원 이하 아파트 가구 수가 2008년보다 절반 넘게 줄었다. 지방에서 1억원 이하 아파트가 줄어든 것은 수도권과 달리 지방 아파트 매맷값

장마철 주택관리, 이렇게 하세요

장마철 주택관리, 이렇게 하세요

올해도 어김없이 6월 장마철에 접어들었다. 장마철에는 침수 등 재산상 손해뿐만 아니라 인명 피해 우려도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먼저 배수구는 장마철을 제외하고는 청소를 잘 하지 않아 흙이나 낙엽 등 퇴적물과 각종 쓰레기로 막혀 있을 수 있다. 배수구가 막혀 배수가 잘되지 않으면 빗물이 역류해 주택이 침수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집 안팎의 배수구가 막혀 있는지 살펴보고 깨끗이 청소해야 한다. 저지대나 반지하주택은 침수가 자주 발생하

내달 집들이 2만1천가구···전달比 1만1천가구 ↑

내달 집들이 2만1천가구···전달比 1만1천가구 ↑

6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2만1251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내달 전국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입주물량이 32곳 총 2만1251가구라고 28일 밝혔다.5월(1만231가구)보다 1만1020가구 증가했지만, 작년 6월(2만3862가구)보다는 2611가구가 줄었다. 수도권은 9곳 총 6079가구가 입주한다. 경기 7곳 4982가구, 서울 2곳 1097가구 등이다.지방은 23곳 1만5172가구가 입주한다. 부산이 3곳 3988가구로 가장 많고, 충남 2곳 1703가구, 경남 4곳 1687가구, 충북

부동산 중개업자 “4·1대책 효과 못느껴”

부동산 중개업자 “4·1대책 효과 못느껴”

4·1부동산대책이 발표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전국 중개업자들은 대책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써브가 14~20일 전국 회원 중개업소 1166곳을 대상으로 ‘4·1부동산대책이 매매시장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거래량이 평상시와 비슷하다는 응답이 53.7%(626명)에 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오히려 거래가 줄었다는 응답도 31.8%(371명)나 됐다. 반면 거래가 늘었다는 응답은 14.5%(169명)에 불과했다. 매매 관련 문의가 늘

분양시장 4.1대책 효과 못 봤다

분양시장 4.1대책 효과 못 봤다

4.1부동산대책이 분양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써브는 4월 한 달 분양된 전국 34개 단지 중 순위 내 마감 단지는 13곳(38%)에 머물렀다고 8일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에는 전국 30개 단지 중 12곳(40%)이 순위 내 마감됐다.일반 물량도 작년과 비슷했다. 지난 4월 전국 일반 물량은 총 1만4984가구(수도권 3637가구, 지방 1만1347가구)다. 작년 4월 1만4811가구(수도권 3978가구, 지방 1만833가구)보다 173가구가 늘어난 수준을 나타냈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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