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호주서 삼성 제치고 6년 연속 TV 브랜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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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소비자매체 TV 브랜드 종합 평가
전문가 성능 평가서 올레드 TV 1~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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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현지 소비자매체 초이스(CHOICE)가 실시한 2021년 TV 브랜드 종합 평가 결과. 자료=LG전자
LG전자가 호주에서 삼성전자를 제치고 6년 연속 TV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는 호주 현지 소비자매체 초이스(CHOICE)가 실시한 2021년 TV 브랜드 종합 평가에서 ‘최고 TV 브랜드(Best TV Brand)’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평가에서 LG전자는 종합 평점 87점을 획득해 78점을 얻는데 그친 2위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LG전자는 초이스가 최고 TV 브랜드를 선정하기 시작한 지난 2016년 이후 6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LG전자는 TV 성능과 브랜드 신뢰도, 소비자 만족도, 추천 제품 선정 비율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는 LG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가 1~4위를 차지하는 등 상위 8개 순위를 LG전자 제품이 모두 차지했다.

특히 성능 평가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한 LG 올레드 TV(모델명 55CX)는 ‘단점이 없다(Bad points: Nothing to mention)’는 호평을 받으며 86점을 획득했다.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自發光·Self-Lit) TV다. 선명한 화질(Sharp), 매끄러운 표현(Smooth), 빠른 응답속도(Speedy), 얇은 디자인(Slim) 등 ‘4S’를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LG전자 호주법인장 임상무 상무는 “앞으로도 올레드 TV를 앞세워 글로벌 브랜드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호주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최고 TV 브랜드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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