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국내 최초 고온살균 정수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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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국내 최초로 물이 지나는 정수기 내부 전 구간을 고온수로 살균해주는 ‘LG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 신제품 30일 출시한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국내 최초로 고온 살균을 통해 위생 관리를 강화한 정수기를 출시한다.

LG전자는 ‘LG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 신제품을 오는 30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은 국내 최초로 물이 지나는 정수기 내부 전 구간을 고온수로 살균해주는 고온 살균 기능을 적용했다. 물을 걸러주는 필터부터 물이 흐르는 직수관까지 주 1회 정기적으로 살균해준다.

고객은 원할 때마다 버튼을 눌러 직수관과 출수구 고온 살균 기능을 추가로 작동시킬 수도 있다.

주기적으로 출수구를 UV LED(자외선 발광다이오드)로 자동 살균하는 ‘UV 나노(nano)’ 기능도 적용됐다.

신제품 직수관은 부식과 변색에 강한 스테인레스 소재로 만들어졌다. 스테인레스 직수관을 고온 살균하기 때문에 세균이나 물때 걱정 없이 위생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기존 제품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해 출수고와 받침대를 좌우로 180도까지 회전하고, 출수구를 상하로 움직일 수 있다. 정수기 받침대에 컵을 올려놓고 출수 버튼을 누르면 컵의 높이를 감지한 센서가 출수구 높이를 위아래로 최대 10㎝까지 조절해 물 튀김을 줄여준다.

이 밖에 고객들은 정수기를 전문가가가 관리해주는 방문관리와 상대적으로 저렴한 자가관리 중 관리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방문관리의 경우 3개월마다 케어솔루션 매니저가 방문해 필터 교체와 내외부 세척 등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가관리를 선택하면 정기적으로 배송되는 필터를 직접 교체하면 된다.

5년 계약 기준 월 이용료는 오브제컬렉션 제품은 방문관리 4만1900원, 자가관리 35900원이다. 일반 제품은 색상과 온수 기능 여부에 따라 방문관리 3만5900~3만9900원, 자가관리 2만9900~3만3900원이다.

제품 색상은 카밍 베이지, 카밍 그린, 카밍 페일로즈, 카밍 코튼스카이 등 오브제컬렉션 색상 4종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인 윤경석 부사장은 “정수기 위생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 고온 살균 기능과 어느 공간에 놓더라도 인테리어 소품이 되는 오브제컬렉션 디자인 등 퓨리케어 정수기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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