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9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8인치 파운드리 호황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고 이런 기회를 충분히 활용하기 위해 8인치 설비를 원가절감이 예상되는 중국으로 이전하는 계획 세우고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2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고객 요구가 높아져 최대한 빠른 시간내 중국으로 옮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조용병 "英과 협력 강화해 국내은행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 · 신용보증기금, '신한은행 플랫폼 연계 Easy-One 보증' 출시 · DGB금융, 1분기 순이익 1117억원···전년比 33.5%↓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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