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부평 두산위브더파크아파트 수분양자가 농협은행에서 빌린 1353억 원 규모의 차입액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325억 원 규모다. 이는 자기자본의 4.79% 수준이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이창용 한은 총재 "아고라프로젝트·CBDC, 국경간 거래 비용 절감 등 잠재력 커" · 채권단, 태영건설 기업개선계획 4개월여만에 승인···급박했던 과정들(종합) · KB금융, 스타트업 육성 조직 'KB이노베이션 허브' 10주년 행사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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