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석 사장은 근로자의 날에도 쉬지 못하고 업무에 힘쓰는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휴일 없이 묵묵히 노력하는 직원들 덕분에 고객이 안심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며 “행락철과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열차 이용객이 늘어나는 만큼 안전과 서비스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ksb@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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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0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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