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롯데, 증권신고서 제출···6월 코스피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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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측, 청약 거쳐 내달 말 IPO 완료 목표
공모주식수 4785만5000주

호텔롯데가 6월 중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목표로 관련 절차에 돌입했다.

호텔롯데는 19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호텔롯데의 공모주식수는 4785만5000주(매출 1365만5000주, 모집 3420만주), 공모예정가는 9만7000~12만원(액면가 5000원)이다. 공모예정금액은 약 4조6419억원~5조7426억원 규모이다.
호텔롯데는 다음달 15일부터 16일까지 수요예측을, 21일부터 22일까지 청약을 거쳐 6월 중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IPO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메릴린치증권이다.

1973년 설립돼 면세점, 호텔, 테마파크, 레저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호텔롯데는 특히 이번 공모자금을 국내외 면세점 확장 등에 집중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면세 사업 글로벌 1위, 호텔 아시아 3위, 테마파크 글로벌 5위, 그리고 국내 프리미엄 레저사업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호텔롯데 측은 “쇼핑·숙박·레저 등 전 세계 여행객들을 위해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트레블리테일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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