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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철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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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 논란’ 후폭풍에 유통 CEO 연이은 퇴진···다음 차례는?

‘갑을 논란’ 후폭풍에 유통 CEO 연이은 퇴진···다음 차례는?

지난해 대한민국을 강타한 ‘갑을 논란’의 중심에 섰던 기업 전문경영인들이 문책성 인사로 교체되거나 자진 사퇴하는 등 씁쓸한 퇴진이 줄을 잇고 있다. 특유의 경영스타일로 두각을 나타냈지만 갑을 논란으로 기업 이미지를 실추시킨 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는 것이다.먼저 영업사원 막말 파문과 ‘쪼개기’ 등 불공정 행위 논란에 휩싸여 국회 국정감사에도 출석한 손영철 아모레퍼시픽그룹 사장이 지난해 12월 전격 경질되며 감사로 보직 변경됐

아모레퍼시픽, 상생계획 마련···동반성장협의회 구성

아모레퍼시픽, 상생계획 마련···동반성장협의회 구성

최근 불공정행위로 논란을 빚은 아모레퍼시픽이 서경배 회장을 비롯해 대표이사 명의로 작성된 ‘아모레퍼시픽 동반성장 실천계획서’가 국회에 제출됐다.5일 아모레퍼시픽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당 이학영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방문판매경영주 및 아리따움 경영주들과 상생계획을 마련하고, 동반성장협의회 구성에 나서기로 했다.계획서는 크게 ‘방판경영주님과의 상생계획’과 ‘아리따움 경영주님들과의 상생계

아모레퍼시픽 ‘비상경영’ 돌입···“기본으로 돌아가자”

아모레퍼시픽 ‘비상경영’ 돌입···“기본으로 돌아가자”

‘갑의 횡포’ 논란을 빚은 아모레퍼시픽이 강도높은 내부 기강 세우기에 나섰다.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손영철 아모레퍼시픽 사장은 최근 임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비상경영을 선포한다”며 “기본으로 돌아가자"”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손 사장은 현재 회사가 처한 어려움에 대해 언급하고 “앞으로 직원들에게 대리점, 협력업체 등과의 관계에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손 사장은 기본으로 돌아가 그동안 미처 신경쓰지 못했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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