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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어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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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제2 LCC, 순탄한 비행 가능할까

아시아나항공 제2 LCC, 순탄한 비행 가능할까

아시아나항공이 기존 에어부산에 이어 두 번째 저비용항공사 설립 추진을 두고 국내 저비용항공사들의 반발이 거세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은 최근 국토교통부에 아시아나항공의 LCC설립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공동 건의서를 제출했다.이들은 “새로운 LCC가 출범하면 소비자의 혜택 증진보다는 국적 항공사의 경쟁력 약화가 예상되므로 신규 항공운송사업자는 허가돼서는 안 된다”며 “신규 항공운송사업자를 허용하

아시아나항공, 이사회서 ‘제2LCC’ 서울에어 설립 결의

아시아나항공, 이사회서 ‘제2LCC’ 서울에어 설립 결의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 형태로 세워질 새로운 저비용 항공사 ‘서울에어’ 설립이 본격화되고 있다.아시아나항공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저비용 항공사 ‘서울에어’ 설립에 대한 현안을 논의하고 이에 대한 결의사항을 공시했다.아시아나항공은 서울에어의 자본금을 최소 150억원 규모로 하고 법인 설립 최초 출자금으로 5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아시아나항공은 3월 초 서울에어의 설립을 위해 아시아나항공 내부의 전문 인력으로 태스크포스(TF) 팀을

가칭 ‘서울에어’ 탄생···아시아나版 제2LCC 설립 속도 붙었다

가칭 ‘서울에어’ 탄생···아시아나版 제2LCC 설립 속도 붙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의 2015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이른바 ‘아시아나판 저비용 항공사(LCC)’ 설립 계획의 윤곽이 논의 1년여 만에 수면 위로 올라왔다.금호아시아나그룹은 26일 발표한 임원 인사를 통해 류광희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 겸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새롭게 탄생할 항공사인 가칭 ‘서울에어’의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2월부터 회사 내부에 경영 합리화 태스크포스 팀을 꾸리고 수익성 강화와 효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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