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의 연간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넘은 것은 1967년 설립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지속적인 해외 사업 성장에 따라 매출이 증가하고 수익성이 개선됐다"며 "작년 폭염과 늦더위로 성수기 매출 증가와 이익 개선 효과를 거뒀다"고 했다.
뉴스웨이 김제영 기자
zero10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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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바이오 빙그레, 작년 영업이익 1000억원 돌파···"창사 이래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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