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이 급락하면서 울며 겨자 먹기로 살던 집을 낙찰받는 세입자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세입자들이 무사히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길 바라봅니다. #세입자 #경매 뉴스웨이 박희원 기자 parkheewonpark@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결국 열려버린 '점심값 평균 1만원 시대' · '대졸 이상' 취업자, 사상 처음으로 절반 넘었다 · 할인교통카드 또 나왔다···'K-패스', 발급받으려면?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