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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넷마블엔투, 넷마블앤파크 흡수합병···"경영 효율화"

IT IT일반

넷마블엔투, 넷마블앤파크 흡수합병···"경영 효율화"

등록 2022.04.22 16:46

김수민

  기자

넷마블 신사옥 지타워. 사진=넷마블넷마블 신사옥 지타워. 사진=넷마블

넷마블의 개발 자회사 넷마블엔투가 넷마블앤파크를 흡수합병한다고 22일 공시했다.

넷마블엔투와 넷마블앤파크의 합병비율은 1:0.1153458이며 합병 신주는 보통주 76만5662주다. 오는 5월 30일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합병이 결정될 예정이며, 합병 기일은 7월 1일이다.

넷마블엔투 측은 합병 목적에 대해 "경영합리화를 위한 합병"이라고 설명했다.

넷마블엔투는 지난 2011년 설립된 넷마블의 개발 자회사다. 대표작으로는 ▲모두의 마블 ▲A3:스틸얼라이브 ▲쿵야 캐치마인드 등이 있다. 넷마블앤파크는 지난 2000년 설립됐으며 ▲넷마블 프로야구 2022 ▲마구마구 2022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뉴스웨이 김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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