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콘은 삼성전자와 반도체 검사장비(SSD테스터 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15억5900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46.8%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뉴스웨이 신지훈 기자 gamja@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이랜드 한·중 비즈니스 센터,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와 업무 협약 · CJ온스타일, 가정의 달 '헬씨페스타'···"건기식 입지 다진다" · 롯데온, 계열사·파트너사 함께 '롯데온세상' 흥행 이끌어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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