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관계자는 ▲ 안재영 부사장은 “신시장인 적도기니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회사이익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으며 ▲ 김우상 전무는 “안전혁신실 실장 및 CSO로서 현장 안전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는 차원에서 승진한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ksb@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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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쌍용건설, 2022년 임원 승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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