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3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5G의 손익분기점은 가입자당 평균매출, 공헌 이익률, 기타 고정비 및 유형자산 감가상각비 등을 감안할 시 연평균 500만 정도의 가입자면 연단위 손익분기점을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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