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9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언택트로 바뀐 생활 패턴이 코로나19 상황이 끝난다 하더라고 쉽게 예전처럼 돌아갈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IT 수요 하락한다는 우려도 일정부분 유효한거 같지만 지난해 종합적으로 연간 계약 고객 비중을 전년 대비 더 늘려 안정적인 비즈니스 기반은 구축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DGB금융, 1분기 순이익 1117억원···전년比 33.5%↓ · 금감원, 홍콩 ELS 분조위 13일 개최···자율배상 속도내나 · 수은 "2분기 수출 8~9% 증가한 1700억 달러 내외 전망"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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