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은 4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에서 “3년 내 낸드사업의 자생적인 사업영역을 확보해 5년 내 SK하이닉스 낸드 매출을 인텔 낸드사업부 인수 이전 대비 3배 이상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D램과 낸드간 균형적인 사업구조 통해 안정적인 현금창출능력을 갖추고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금융위, 모바일뱅킹 착오송금 예방기능 강화 · DGB금융,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앞두고 건전성 우려 '솔솔' · 토스뱅크, 외환서비스 100만 고객 돌파···90세 이상도 이용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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