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총에서는 정관 변경과 이사 선임 안건이 의결될 예정이다. 정관 변경안에는 사업 목적 일부 추가와 본점 소재지 변경의 건이 상정됐으며 이사 선임에는 상근이사 1명, 사외이사 1명 등 총 2명의 이사가 신규 선임된다.
상근이사 후보에는 김한준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사업본부 사장이 등재됐고 사외이사 후보에는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이 등재됐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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