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여객자동차 운수 사업법 위반혐의 무죄선고- 이재웅 쏘카 대표, 박재욱 브이씨앤씨(VCNC) 대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불법 택시’ 논란을 빚은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를 운영하는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브이씨앤씨(VCNC)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타다’의 여객자동차 운수 사업법 위반 등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법원을 나오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3세대 포르쉐 파나메라···680마력 '터보 E-하이브리드' · 한우자조금, 정부·농가·유통업체가 동참하는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 · 한우자조금, 5월 가정의 달 맞이 한우 할인 행사 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