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브리오쉬 번에 달걀, 치즈, 베이컨 등 기본에 충실한 재료를 넣었다. 따뜻하게 데우면 재료 본연의 풍미가 살아나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신제품은 베이컨에그 브리오쉬와 스크램블에그 브리오쉬 등 2종이다. 베이컨에그 브리오쉬는 촉촉한 브리오쉬 번 사이에 오믈렛, 베이컨과 함께 치즈를 녹여 넣었으며 스크램블에그 브리오쉬는 스크램블 에그를 가득 넣고 슬라이스 치즈로 꾸덕한 식감을 더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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