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등법원 항소심 선고공판 마치고 나서는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재판부는 조현준 효성 회장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3세대 포르쉐 파나메라···680마력 '터보 E-하이브리드' · 한우자조금, 정부·농가·유통업체가 동참하는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 · 한우자조금, 5월 가정의 달 맞이 한우 할인 행사 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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