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경남제약은 최대주주인 이희철 전 회장이 법원의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결정에 불복해 항고를 제기했다고 추가로 공시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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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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