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사업부는 11월1일자로 ‘에스프린팅솔루션 주식회사’라는 이름으로 분할돼 자회사를 신설하는 절차를 거쳐, 1년 이내 지분 100%와 해외자산을 프린팅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미국 HPI에 매각할 예정이다.
이선율 기자 lsy0117@
뉴스웨이 이선율 기자
lsy011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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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0.2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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