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구 롯데홈쇼핑 사장 피의자신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출석-비자금 조성 금품 로비 협의.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강현구 롯데홈쇼핑 사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현직 롯데그룹 계열사 사장으로는 처음으로 검찰에 출석하는 강현구 롯데홈쇼핑 사장은 지난해 롯데홈쇼핑의 채널 재승인 과정에서 비자금을 조성해 금품 로비를 벌였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3세대 포르쉐 파나메라···680마력 '터보 E-하이브리드' · 한우자조금, 정부·농가·유통업체가 동참하는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 · 한우자조금, 5월 가정의 달 맞이 한우 할인 행사 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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