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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에릭 “우리 사이 좋아질 필요없어”에 전혜빈 눈물 글썽

‘또 오해영’ 에릭 “우리 사이 좋아질 필요없어”에 전혜빈 눈물 글썽

등록 2016.05.31 07:48

금아라

  기자

또 오해영, 사진=tvN 캡쳐또 오해영, 사진=tvN 캡쳐

에릭이 자신과 가까이 지내려는 전혜빈에게 선을 그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는 예전처럼 탁구를 치러 가자는 오해영(전혜빈 분)에게 일침을 놓는 박도경(에릭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도경은 자신에게 탁구채를 건네주는 오해영에게 "우리 둘이 탁구치는 거 오바야"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너 왜 떠난지 알았고 이해했으면 됐잖아. 우리 좋아질 필요없어"라며 매몰차게 돌아섰다.

이런 박도경의 모습에 오해영은 눈물을 글썽이며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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