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빅토리아, 쌩얼 셀피 재조명···‘뚜렷한 이목구비+무결점 피부’ 눈길

‘라디오스타’ 빅토리아, 쌩얼 셀피 재조명. 사진=빅토리아 SNS

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빅토리아의 생얼 사진이 새삼 눈길을 모은다.

빅토리아는 과거 자신의 SNS에 청초한 매력이 드러나는 한 장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빅토리아의 까만 눈동자와 눈썹, 그리고 머리칼이 더해져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이중매력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빅토리아는 지난 27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 MBC 예능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최근 촬영한 영화 ‘엽기적인 그녀2’를 홍보했다. 이날 방송에는 빅토리아 외에도 차태현, 최진호, 배성우가 출연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