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일 쌍용자동차 부회장이 올 상반기 쌍용차에서 7억94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17일 쌍용차에 따르면 이유일 부회장의 보수는 급여 1억3750만원, 상여금 9530만원, 퇴직금 5억6140만원이다.
이 부회장은 지난 3월 24일 쌍용차 대표이사에서 퇴임 후 쌍용차의 부회장으로 재직 중에 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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