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는 하이트진로가 오비맥주의 대표 맥주인 카스에 대한 악성 루머를 유포했다는 단서를 잡고 3일 오전 하이트진로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사옥과 대전 대리점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美상무 "中 커넥티드차량 전면금지 극단적 조치도 가능" · 美법무부, 현대캐피탈 美법인에 소송 제기 · 한경협 "기업집단 동일인, 기업 총수 아닌 핵심기업으로 봐야"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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