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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살벌한 총격전 끝 ‘실종’···어디로 사라졌나

[쓰리데이즈] 손현주, 살벌한 총격전 끝 ‘실종’···어디로 사라졌나

등록 2014.04.30 22:32

김아름

  기자

 손현주, 살벌한 총격전 끝 ‘실종’···어디로 사라졌나 기사의 사진


‘쓰리데이즈’ 손현주가 기습 공격을 받고 사라졌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15회에서는 CP장이 이동휘(손현주 분)를 배신하고 총격전을 일으켰다.

이날 방송에서 한태경(박유천 분)은 EMP가 터졌다는 사실을 알고 무전기와 차량이 마비됐음을 직감했다. 반면 이동휘는 자신을 구하기 위해 많은 경호원들이 사살 당하자 당황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기만 했다.

한태경은 다친 경호원을 통해 대통령이 아직 위령탑 앞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바로 위령탑으로 향했지만 대통령은 사라졌고 그는 곧장 이차영(소이현 분)에게 전화를 걸어 VIP의 실종 사실을 알렸다.

이같은 일을 의문스러워하는 총리에게 이차영은 “김도진(최원영 분) 회장이다. 김도진 회장을 추격하던 경찰 보고에 의하면 유치장에서 나온 뒤 헬기를 사용해 나왔다 한다. 분명히 양진리로 간거다”며 김도진을 범인으로 지목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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