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2일 일요일

  • 서울 11℃

  • 인천 11℃

  • 백령 11℃

  • 춘천 9℃

  • 강릉 13℃

  • 청주 11℃

  • 수원 11℃

  • 안동 15℃

  • 울릉도 16℃

  • 독도 16℃

  • 대전 13℃

  • 전주 14℃

  • 광주 14℃

  • 목포 15℃

  • 여수 18℃

  • 대구 17℃

  • 울산 17℃

  • 창원 17℃

  • 부산 17℃

  • 제주 16℃

‘삼성은 살인을 멈춰라!’ 라고 적힌 스티커

[NW포토]‘삼성은 살인을 멈춰라!’ 라고 적힌 스티커

등록 2013.11.10 13:26

수정 2013.11.12 14:14

김동민

  기자

금속노조 조합원 1천 8백여 명(주최 측 추산)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최종범 열사 정신 계승 집회'를 열었다. 집회가 열린 삼성전자 사옥 주변에 '삼성은 살인을 멈춰라'라는 스티커가 붙여져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금속노조 조합원 1천 8백여 명(주최 측 추산)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최종범 열사 정신 계승 집회'를 열었다. 집회가 열린 삼성전자 사옥 주변에 '삼성은 살인을 멈춰라'라는 스티커가 붙여져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금속노조 조합원 1800백여 명(주최 측 추산)이 참가한 가운데 ‘최종범 열사 정신 계승 집회’가 열었다.

이날 집회에 참가한 조합원들은 10월 31일 사망한 삼성전자서비스 직원 故최종범의 죽음을 애도하며, 삼성전자의 비정규적 위장도금, 노동조건 처우 개선에 노력을 해달라고 주장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