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티맵’ 月5000원 운전자보험 출시

최종수정 2020-04-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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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 라이프 운전자보험’ 판매
레저활동·골프용품 손해 등 보장

KB손해보험은 SK텔레콤의 모바일 네비게이션 ‘티맵(T-map)’ 이용자를 대상으로 ‘KB다이렉트 티맵 라이프 운전자보험’을 판매한다. 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SK텔레콤의 모바일 네비게이션 ‘티맵(T-map)’ 이용자를 대상으로 월 5000원에 여행, 레저 등 여가활동 중 발생한 사고까지 보장하는 ‘KB다이렉트 티맵 라이프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티맵을 통해 고객이 직접 가입하는 다이렉트 상품이다. 운전 중 발생한 사고 관련 법률비용뿐 여행, 레저, 골프 등 여가활동 중 발생할 사고까지 보장한다.

기본적으로 자동차사고 벌금, 변호사 선임비용, 교통사고 처리비용 등을 보장한다.
여기에 레저활동 후유장해, 골프용품 손해, 홀인원·알바트로스 비용, 고속도로 및 주말운전 상해 등에 대한 보장을 추가했다.

특히 다이렉트 상품의 특성과 티맵의 경쟁력을 활용해 보험료를 월 5000원으수준으로 낮췄다.

이 밖에 일명 ‘민식이법’ 시행에 따라 스쿨존 사고 시 벌금이 최대 3000만원으로 늘어난 점을 반영해 자동차사고 벌금 보장 한도를 최대 3000만원으로 확대했다.

KB손보 다이렉트본부장인 김성범 상무는 “티맵 이용 고객들의 생활유형에 맞는 운전자보험은 무엇일까라는 고민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를 모색했다”며 “앞으로도 티맵 이용자들이 다양한 금융 혜택과 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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