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 서초 촛불집회, 주최측 300만명 추산

최종수정 2019-10-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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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역 사거리 일대 촛불집회. 사진=연합뉴스 제공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고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서초동 촛불집회가 300만명이 모였다고 추산했다.

5일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시민연대)는 오후 6시부터 서울 서초역 사거리에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 시민연대는 지난 21일과 28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서울 서초역 사거리를 중심으로 반포대로와 서초대로 네 방향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서초역을 중심으로 남북으로는 반포대로 교대입구 삼거리∼서초경찰서 1.1㎞ 구간 8개 차선, 동서로는 서초대로 대법원 정문∼교대역 인근 유원아파트 근처 1.2㎞ 구간 10개 차선을 차지하고 ‘검찰 개혁’, ‘조국 수호’ 등 구호를 외쳤다.
시민연대 측은 “오늘 집회에 300만명의 시민이 모였다”고 주장했다. 당초 경찰은 이날 집회를 위해 서초역 사거리를 중심으로 동쪽으로는 법원·검찰청 사거리까지 남쪽으로는 교대입구 삼거리까지 전 차로를 통제했으나 참가자가 예상보다 많아 통제 구간을 동쪽으로 약 500m가량, 남쪽으로 400m가량 확대했다.

임대현 기자 xpres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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