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온실가스배출권 시장조성’ 업무협약 체결

최종수정 2019-05-23 17:09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글자 크기 확대
산업은행 여의도본점 전경(사진=산업은행)

산업은행이 오는 24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환경부, 중소기업은행, 한국거래소와 함께 ‘온실가스배출권시장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산업은행은 협약당사자와 함께 온실가스배출권시장 조성을 통한 거래활성화로 기업과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배출권시장의 유동성 제고를 위한 시장조성 호가 제시 ▲배출권 시장조성 업무촉진과 거래시장 효율화를 위한 시장조성자 협의회 구성·운영 ▲배출권 거래시장의 발전을 위한 교육·세미나·마케팅 협력 등이다.

시장조성자 제도는 오는 6월10일부터 시작되며 산업은행은 기업은행과 함께 매영업일 시장조성 호가를 제시함으로써 온실가스배출권시장 참여자에게 거래유동성을 공급하기로 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산은은 2015년 온실가스배출권시장 출범 이래 2차례 정부보유 예비분의 위탁매매를 수행했다”면서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시장조성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지유플러스
카드뉴스+
기획&탐사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유튜브 바로가기
  • 네이버포스트 바로가기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