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 차에서 내리지 않고 상품 받는 ‘Drive & Pick’ 도입

최종수정 2015-04-2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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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Drive & Pick

롯데슈퍼가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Drive & Pick 서비스를 도입한다. Drive & Pick은 온라인으로 미리 주문한 상품을 점포를 방문하여 차량에서 곧바로 받는 서비스로 최근 유통업계가 빠르게 도입하고 있는 옴니채널(Omni-Channel)의 또 다른 형태이다.

그 동안 패스트푸드나 커피숍 등 외식업체를 중심으로 차량에서 주문하고 받는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었다. 주차하고 주문한 상품을 받아서 나오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일분 일초가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부응하는 서비스였다.
이러한 서비스를 국내 유통업체 중 최초로 롯데슈퍼가 선보인다. ‘Drive & Pick’으로 명명된 이 서비스는 온라인으로 미리 주문한 상품을 매장을 방문하여 차량에서 받는 서비스이다.

퇴근길이나 점포 근처를 자가 차량을 통해 지나면서 원하는 시간에 기다리지 않고 주문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의 서비스이다.

‘Drive & Pick’ 서비스는 온라인으로 주문을 한 뒤 배송 방법을 Drive & Pick으로 선택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점포에서는 접수된 주문 내용에 따라 상품을 피킹 후 포장까지 완료 하면 주문 고객에게 문자로 준비가 되었음을 안내한다.
고객이 점포로 차를 몰고 차 안에서 Drive & Pick 전용 Kiosk에 문자를 통해 미리 전송된 인증 번호를 입력하면 점포 직원이 포장된 주문 상품을 차량에 실어주는 것으로 서비스는 종료 된다.

롯데슈퍼는 각 지역에 위치한 오프라인 점포에 온라인 서비스를 접목하면서 전 유통업계를 통틀어 옴니채널 서비스 도입에 가장 적극적이다.

우선, 작년 12월 서울 서초구에 온라인 전용센터인 롯데프레시센터를 도입하여 강남구와 서초구 전역에 온라인으로 주문한 상품을 3시간 이내에 배송하고 있으며, 2013년에 SSM 최초로 도입한 모바일 앱은 언제 어디서든 주문하고 당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이미 전체 온라인 주문의 60%를 넘어서고 있다.

또,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스마트폰으로 할인권과 전단 등을 보내는 마케팅 수단인 비콘 서비스를 올해 3월에 도입하여 서비스 점포로 확대 중이며, 온라인으로 주문한 상품을 매장에서 원하는 시간에 직접 받아갈 수 있는 스마트 픽 서비스도 전 점포에서 운영 중이다.

이러한 서비스에 이어, 이번에 도입되는 Drive & Pick 을 통해 온라인으로 주문한 상품을 고객이 자가 차량을 이용하여 신속하고 편리하게 받아 갈 수 있는 서비스를 국내 유통업체 최초로 도입하여 본격적인 옴니채널 시대에 한발 앞서가게 되었다.

이주현 기자 jhjh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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