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이 3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4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회장은 급여 6억4700만원과 상여금 3억2400만원 등 총 9억7224억원을 받았다.
이는 전년인 2013년 9억1103만원보다 소폭 상승한 금액으로 회사는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리더쉽을 발휘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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