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관광개발은 오전 9시22분 현재 전날보다 500원(3.05%) 오른 1만6900원에 거래중이다.
특히 전날 롯데관광개발의 주가는 14.69% 급등해 상한가에 진입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18일 정부는 ‘7차 투자활성화 대책’을 바표함녀서 용산 주한 미군기지 이전 용지 개발사업 관련 국유재산법 시행규칙을 오는 6월까지 개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롯데관광개발은 용산 국제업무지구 드림허브프로젝트의 지분 15%를 보유하고 있는 중이다.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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