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파라다이스, 2Q 영업익 예상치 상회할 것”

최종수정 2013-06-1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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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8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2분기 별도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 성준원 연구원은 “파라다이스의 올해 2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 늘어난 276억원, 연결 영업이익은 14.8% 늘어난 357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시장 예상치인 267억원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성 연구원은 “별도 실적에서는 워커힐 카지노의 4월~6월 초 드롭액(고객이 게임에 투입한 금액)이 평균 7% 성장할 것이다”며 “홀드율(드롭액에서 게임의 결과로 카지노가 취한 금액의 비율)은 13% 후반으로 안정적이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인의 드롭액이 소폭 역성장 했지만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싱가포르 및 몽골 등 기타국가의 도롭액 증가 덕분에 전체 드롭액은 성장했다”며 “특히 제주 그랜드 카지노의 같은기간 드롭액이 60% 이상의 성장세를 보여 매출액은 2배 가까운 성장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3분기부터 인천 파라다이스 카지노가 파라다이스 세가 사미로 합병된다”며 “2015년에는 제주 두성 롯데카지노를 가져오게 되는데 합병, 연결, 증설을 통한 성장스토리는 여전히 진행중이다”고 평가했다.

강기산 기자 kks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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