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관, “마지막 충정과 혼을 조국에”···사퇴요구 일축

최종수정 2013-03-1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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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 않은 의혹으로 인해 구설수에 올라있는 김병관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야권과 여론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사퇴 요구를 일축하고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병관 국방부 장관 후보자 ⓒ연합뉴스


김 후보자는 12일 오후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마지막 충정과 혼을 조국에 바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김 후보자는 “의혹이 제기되는 것 자체가 국민들께 송구스럽다”며 “앞으로 자신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한반도 안보 위기를 상기시키며 “물샐틈없는 안보태세를 갖춰 국방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군의 잘못된 관행을 모두 바로잡아 명실상부한 선진형 군대로 만들겠다”며 국방개혁에 대한 의지도 피력했다.

한편 이날 김 후보자를 정식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던 박근혜 대통령은 이를 이번 주말 경으로 미뤄놓은 상태다.

이창희 기자 allnew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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