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6일 금요일

  • 서울 22℃

  • 인천 23℃

  • 백령 17℃

  • 춘천 23℃

  • 강릉 26℃

  • 청주 24℃

  • 수원 23℃

  • 안동 23℃

  • 울릉도 17℃

  • 독도 17℃

  • 대전 24℃

  • 전주 24℃

  • 광주 22℃

  • 목포 19℃

  • 여수 20℃

  • 대구 23℃

  • 울산 21℃

  • 창원 21℃

  • 부산 20℃

  • 제주 18℃

히말라야 검색결과

[총 60건 검색]

상세검색

안나푸르나 트레킹 17일 아닌 16일 시작···사고장소도 오류

안나푸르나 트레킹 17일 아닌 16일 시작···사고장소도 오류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발생한 충남 교육봉사단 교사 4명 실종사고 경위가 사실과 다르게 발표된 것으로 파악됐다. 오늘(19일) 충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실종 교사들을 포함한 교육봉사단 11명 중 9명은 지난 16일 데우랄리롯지(해발 3천230m)에 도착해 하룻밤을 묵은 뒤 다음 날 기상악화로 산에서 내려오다가 눈사태를 만났다. 앞서 충남교육청은 지난 18일 브리핑에서 "실종 교사들은 17일 시누와(해발 2340m)를 출발해 데우랄리까지 갔다가 기상악

오늘(19일) 오후 2시 히말라야 원정대 합동 영결식

오늘(19일) 오후 2시 히말라야 원정대 합동 영결식

히말라야 등반 도중 숨진 고 김창호 대장 등 한국인 원정대 5명을 추모하는 합동 영결식이 오늘 오후 2시 서울시립대 대강당에서 열린다. 합동 영결식은 유가족과 다수의 산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정도 진행될 예정이다. 같은 곳에 마련됐던 합동 분향소는 오늘 정오에 운영을 마친다. 지난 17일 오전 8시부터 사흘간 운영된 합동 분향소에는 동료 산악인들과 서울시립대 교직원과 동문, 외교부·문체부 차관 등이 찾아와 고인

‘히말라야 원정대’ 시신, 17일 새벽 한국 도착 예정

히말라야 원정대’ 시신, 17일 새벽 한국 도착 예정

네팔 히말라야 원정 등반 도중 숨진 김창호 대장 등 5명의 시신이 오는 17일 새벽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15일 아시아산악연맹은 "시신을 한국으로 운구하는방안을 어제(14일) 오후부터 알아보고 있었다"며 "네팔 한국대사관과 네팔정부, 네팔등산협회의 적극적인 협조가 이뤄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5명 원정대원의 시신은 16일 오후 7시40분(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을 출발하는 KE696 항공편을 통해 17일 오전 5시5분쯤 인천

‘한밤’ 라미란 “히말라야 촬영 당시 10일 동안 안씻었다” ···폭소!

‘한밤’ 라미란 “히말라야 촬영 당시 10일 동안 안씻었다” ···폭소!

배우 라미란이 영화 '히말라야'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31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한 화장품 CF 촬영장에서 만난 라미란과 인터뷰를 나눴다. 영화 '히말라야'에 대해 라미란은 "제목만 들어도 힘들 것 같았다"며 "그래도 좋은 배우들이 많아서 잘 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남자 배우분들이 여자라고 생각 안 해주셔서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 라미란은 이어 영화 '히말라야' 촬영 당시 씻을 수

김원해 “황정민 ‘히말라야’ 회식비로 1200만원 써···난 가족들까지 데려갔다”

김원해 “황정민 ‘히말라야’ 회식비로 1200만원 써···난 가족들까지 데려갔다”

배우 황정민이 영화 '히말라야' 회식비를 공개했다.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뮤지컬 무대와 스크린, 브라운관을 종횡 무진 활약을 펼치다 '해투'에 금의환향한 배우 군단 황정민-김원해-백주희-정상훈이 출연했다.이날 김원해는 후배들에게 밥을 샀던 사연을 밝히며 "황정민처럼 1200만 원은 못 했다"고 말했다. 황정민은 '히말라야' 후 전체 회식비로 1200만 원을 쓴 것.이에 김원해는 "전 심지어 가족들까지 데리고 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원

정우, 600만 감사인사 훈훈··· ‘히말라야’ 개봉 18日 600만 승승장구

정우, 600만 감사인사 훈훈··· ‘히말라야’ 개봉 18日 600만 승승장구

히말라야’ 정우가 600만 돌파 감사 인증샷을 공개했다.?2015년 겨울 극장가를 뜨겁게 안아줄 휴먼 감동 실화 ‘히말라야’(감독 이석)가 지난 2일 오후 5시 30분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1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굳건히 지키며 장기 흥행 예고했다.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말라야’가 개봉 18일째를 맞은 2016년 1월 2일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히말라야’의 600만 돌파 속도는 2013년 겨울 극장가에서 전 세대 관객들에게 웃음

‘히말라야’ 개봉 3주차 예매율 1위··새해 극장가 질주 예고

히말라야’ 개봉 3주차 예매율 1위··새해 극장가 질주 예고

영화 '히말라야'(감독 이석훈)가 개봉 3주차 전체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영화. 개봉 이후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5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히말라야'가 개봉 3주차에도 전체 예매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히말라야'는 지난 12월 16일 개봉 당일 역대

영화 ‘히말라야’ 예매순위 3주 연속 1위···흥행질주

영화 ‘히말라야’ 예매순위 3주 연속 1위···흥행질주

황정민, 정우 주연의 휴먼 산악영화 <히말라야>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45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3주차인 이번주 평일에도 하루 20만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하고 있어, 신정 연휴인 이번 주까지 흥행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에는 인기 영국드라마 ‘셜록’의 특별판인 <셜록:유령신부>와 유승호, 고아라 주연의 <조선마술사>가 개봉했다.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황정민, 정우 주연의 <히말라야>가 예매

‘히말라야’ 450만 돌파, 박스오피스 1위 ‘굳건’

히말라야’ 450만 돌파, 박스오피스 1위 ‘굳건’

영화 ‘히말라야’가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켰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9일 ‘히말라야’(감독 이석훈)는 관객 19만72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459만 2431명이다.2위는 ‘스타워즈:깨어난 포스’(감독 J.J. 에이브럼스)가, 3위는 ‘몬스터 호텔2’(감독 젠다 타타코브스키)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

‘히말라야’ 440만 돌파, 박스오피스 1위··· 파죽지세

히말라야’ 440만 돌파, 박스오피스 1위··· 파죽지세

영화 ‘히말라야’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8일 ‘히말라야’(감독 이석훈)는 관객 18만 94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440만 1676명. 2위는 영화 ‘스타워즈:깨어난 포스’가 누적관객수 256만 3912명을 동원했으며, 3위는 ‘몬스터호텔2’가 71만 4464명을 동원하며 이름을 올렸다.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도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