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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택스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상세검색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진위여부, QR코드로 확인 가능"

일반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진위여부, QR코드로 확인 가능"

국세청은 이날(5일) 전자세금계산서의 진위를 QR코드로 확인할 수 있는 발급 사실 조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존에는 전자세금계산서의 발급사실을 확인하려면 홈택스·손택스 앱에서 승인번호 등 5가지 정보를 수기로 입력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스마트폰으로 전자세금계산서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손택스 앱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세금계산서는 거래 당사자 간 거래를 증명하는 자료로 국가기관·금융기관 등 제

국세청 연말정산 사이트 보안 허점 노출···개인정보 유출 우려

일반

국세청 연말정산 사이트 보안 허점 노출···개인정보 유출 우려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보안 허점이 발견돼 국세청이 이를 정비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스템 오류로 주민등록번호만 알면 다른 사람의 소득·세액공제 자료를 열람할 수 있었는데, 현재는 오류를 수정했으며 아직 실제 개인정보 유출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는 게 국세청의 설명이다. 앞서 지난 15일 오전 6시 개통한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개통 시점부터 인증 과정에서 보안 허점이 발생했다. 간소화 서비스는 공동인증서나 카카오톡, 통신

오늘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개통···달라진 점은?

오늘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개통···달라진 점은?

연말정산 소득·세액공제에 필요한 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오늘(15일)부터 시행된다. 회사 전산 시스템 상황에 따라 홈택스에서 공제신고서 작성(근로자)과 지급명세서 작성·제출(회사)까지 처리할 수 있는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는 18일에 열린다. 영수증 발급기관의 추가·수정 자료를 반영한 확정자료는 20일부터 제공된다. 올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이용 시간과 로그인 방법,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손

오늘부터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카드공제 확대 ‘쏠쏠’

오늘부터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카드공제 확대 ‘쏠쏠’

근로자가 올해분 연말정산 세액을 미리 알아보고 '절세전략'을 짜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국세청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가 30일 홈택스에서 개통했다. 연말정산 미리보기는 지난 9월까지 신용카드 등 사용내역을 제공해 이후 지출에 따라 달라지는 소득공제액을 확인할 수 있고, 작년 연말정산 금액으로 미리 채워진 각 항목의 공제금액을 수정 입력하면 올해 예상세액을 계산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이 시기에 따라 최대 80%까지 상

정읍시, 5월 ‘종합소득세신고’는 합동신고센터에서 편리하게!

정읍시, 5월 ‘종합소득세신고’는 합동신고센터에서 편리하게!

정읍시가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인 5월 확정신고 기간에 시청 민원실에서 ‘합동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다. 코로나19에 따른 납세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 한을 6월 1일에서 8월31일까지 3개월 연장했다. 다만, 기존과 동일하게 6월 1일까지 신고를 마쳐야 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종합소득에 대한 확정신고 시 국세와 함께 일괄동시

연말정산 전액환급 기준은···가족 넷이면 연봉 3083만원까지

연말정산 전액환급 기준은···가족 넷이면 연봉 3083만원까지

직장인이 지난 1년간 낸 세금을 최종 정산해 차액을 돌려받거나 더 내는 연말정산이 15일 본격 시작된다. 직장인은 이날 오전 8시부터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신용카드 사용금액, 의료비 등 연말정산을 위한 각종 증빙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부터 공제가 시작되는 ‘신용카드로 쓴 도서·공연비’와 ‘3억원 이하 주택임차보증금 반환 보증보험료’ 자료도 신규로 포함됐다. 총급여액 7000만원 이하 근로자가 2018년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15일 시작···올해는 ‘플러그인’ 없이 간편 신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15일 시작···올해는 ‘플러그인’ 없이 간편 신청

보안을 위해 웹인증 절차를 거쳐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올해는 연말정산 서비스를 이용할 때 별도 프로그램(플러그인)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10일 국세청에 따르면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오는 15일 오전 8시 개통한다. 연말정산 간소화는 근로자와 원천징수의무자인 회사가 쉽게 연말정산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국세청은 ▷서비스 첫날(15일)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 시작일(18일) ▷

국세청, 이달 31일까지 양도소득세 신고·납부 안내

국세청, 이달 31일까지 양도소득세 신고·납부 안내

지난해 부동산·파생상품 거래 등으로 벌어들인 소득에 대한 양도소득세 납부일이 오는 31일로 다가왔다. 국세청은 2017년 귀속 양도세 확정신고 대상자 3만6000명에게 31일까지 양도세를 신고·납부하도록 안내했다고 8일 밝혔다. 확정신고 대상은 지난해 부동산 등 양도소득세 누진세율 과세대상 자산을 2회 이상 양도하고 소득금액을 합산해 신고하지 않은 납세자다. 또 파생상품 거래에서 양도소득이 발생한 납세자도 포함된다. 확정신고 대상자는 국세청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납부, 이달 25일까지 마쳐야”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납부, 이달 25일까지 마쳐야”

2017년 2기 부가세확정신고 대상자는 682만명으로 지난해 동기 확정신고 인원 655만명 보다 27만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9일 국세청에 따르면 1월은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납부의 달로 개인·법인 사업자는 신고대상 기간의 사업 실적에 대한 부가세를 25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국세청은 사업자가 지난 1일부터 홈택스를 통해 전자신고를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통했으며 신용카드 매출 등 신고서 주요 항목을 홈택스에서 바로 조회해 채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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