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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사업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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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하는 해상운임...고개드는 HMM 피크아웃 우려

하락하는 해상운임...고개드는 HMM 피크아웃 우려

글로벌 해상 운임의 급락세가 좀처럼 멈추지 않고 있다. 물동량 감소에 경기침체 우려가 더해지면서 연일 최대 낙폭을 이어가고 있다. 모처럼의 해운 호황이 마침표를 찍으면서 한동안 실적 잔치를 벌인던 HMM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도 한풀 꺾인 모습이다. 점점 가시화되고 있는 불황 시그널에 HMM의 피크아웃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상운임지수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지난 9월 2일 기준 2847.62p를

현대글로비스, 1억원 지원 ‘신사업 공모’ 추진 기회 열다

현대글로비스, 1억원 지원 ‘신사업 공모’ 추진 기회 열다

현대글로비스가 신규 플랫폼 비즈니스 아이디어 발굴과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신규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은 팀에 최대 1년 동안 1억원의 아이디어 검증(PoC) 비용이 지원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현대글로비스는 검증 결과에 따라 전담 조직 구성 및 추가 투자 방법을 모색하여 제안자와 공동으로 신사업을 추진 할 방침이다   2일 현대글로비스에 따르면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스마트 무브 챌린지(Smart Move Ch

현대글로비스, 中 ‘중고차·해운사업’ 확대 박차

현대글로비스, 中 ‘중고차·해운사업’ 확대 박차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현지 자동차 및 해운사업 분야를 강화한다. 중고차 및 해운사업 관련 합자사 2개를 동시에 설립하고 현지 사업 확대하겠다는 복안이다.   28일 현대글로비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중국 최대 민영 자동차 판매·물류 그룹인 ‘창지우’와 중국 현지 중고차 유통 및 완성차 해운사업을 위한 2개 합자회사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식에는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사장)를 비롯해 보스지우 창지우 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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