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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 검색결과

[총 2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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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화상재단-리브퓨어코리아, 화상치료 기부금 전달식 가져

한림화상재단-리브퓨어코리아, 화상치료 기부금 전달식 가져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이사장 윤현숙)은 리브퓨어코리아(지사장 유모세)와 함께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리브퓨어코리아 서울본사에서 화상환아를 돕기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황세희 한림화상재단 사무과장과 박명춘 리브퓨어 프로젝트코리아 후원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한림화상재단은 리브퓨어코리아로부터 화상환아를 도울 2,000만원을 기부받았다. 기부금은 화상환아 의료비 지원을 비롯해 신체적, 심리사회적 회복이 필요한

학교법인일송학원, 한림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창립

학교법인일송학원, 한림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창립

학교법인일송학원이 융복합시대 미래기술산업을 이끌고 설립자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한림대학교기술지주주식회사를 창립했다. 한림대학교기술지주회사는 12월 9일 자사 건물인 경기도 안양시 소재 ‘도헌바이오솔루션’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윤대원 학교법인일송학원 이사장, 김중수 한림대학교 총장, 우형식 한림성심대학교 총장, 이정학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총장, 최대호 안양시장, 김동욱 대표이사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

윤대원 학교법인일송학원 이사장, 웁살라대학교 ‘린네 금메달’ 수상

윤대원 학교법인일송학원 이사장, 웁살라대학교 ‘린네 금메달’ 수상

학교법인일송학원 윤대원 이사장이 스웨덴 웁살라대학교가 주관하는 ‘린네 메달(Linnaeus Medal)’ 시상식에서 금메달 수상자로 선정됐다. 린네 메달은 식물학의 시조로 불리는 생물학자 ‘칼 폰 린네(Carl Linnaeus)’ 탄생 300주년을 기리는 의미로 제정된 상이다. 웁살라대학교는 2007년 5월 첫 시상 이후로 매년 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거둔 인물에게 린네 메달을 수여했다. 그동안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미셸 마이어(Michel Mayor) 교수, 언어학자 노

성심병원, 과천시새마을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후원 外

성심병원, 과천시새마을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후원 外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동안 과천시새마을회관 주차장에서 진행된 ‘새마을 이웃사랑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에 참여했다. 김기현 행정부원장과 심정은 간호부장은 김장나누기 행사에 참석해 응원하는 메시지와 후원금을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과천 시내 어려운 이웃과 홀로 계신 어르신,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김치가 잘 전달돼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했다. 김기현 행정부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요즘, 한

 한림대성심병원 황용일 교수,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外

[한림대의료원] 한림대성심병원 황용일 교수,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外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 호흡기·알레르기내과 황용일 교수는 지난 16일 온라인을 통해 열린 ‘제8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황용일 교수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연명의료 결정 업무에 헌신하고 말기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활동을 통해 호스피스·완화의료 진료권고안 개발 및 의료서비스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림대의료원, 미래의학 선도 ‘한림대의료융합센터’ 개소

한림대의료원, 미래의학 선도 ‘한림대의료융합센터’ 개소

한림대학교의료원은 미래의학 연구를 선도하고 의료원 의학기술 집약 발전을 위해 한림대의료융합센터를 운영한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지난 1일 서울 영등포구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내 한림대의료융합센터를 개소하고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센터장은 전욱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장이 맡는다. 한림대의료융합센터는 4차산업혁명의 첨단 기술과 의학을 접목해 신의료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줄기세포, 재생

 화상 재활에 ‘웨어러블 로봇’ 도입 결과···통증 40% 감소 外

[한림대의료원] 화상 재활에 ‘웨어러블 로봇’ 도입 결과···통증 40% 감소 外

화상으로 인해 걷기 어려워진 환자가 재활치료 시 ‘로봇’을 이용하면 보행 기능이 향상되고 통증이 줄어든다는 임상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재활의학과 서정훈·조윤수·주소영 교수팀이 하반신 화상을 당해 보행이 어려운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2018년 1월부터 2019년 5월까지 웨어러블 보행보조 로봇 ‘슈바(SUBAR)’를 적용해 재활훈련을 실시했다. 그 결과 환자가 느끼는 통증이 재활 전 6.9점 정도에서 로봇 재활 후 4.1점 정도로

한림국제대학원대학 이정학 총장팀 제안, ‘보청기적합관리’ 국제표준 제정

한림국제대학원대학 이정학 총장팀 제안, ‘보청기적합관리’ 국제표준 제정

국내 연구진이 제안한 표준 가이드라인이 국제표준화기구(ISO)를 통해 국제표준으로 제정돼 전 세계가 사용할 수 있게 됐다. 2020년 3월 국제표준화기구(ISO)는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이정학 총장팀이 제안한 ‘보청기적합관리(Hearing aid fitting management)’를 국제표준(ISO 21388)으로 제정했다. 이 국제표준은 전 세계 난청인을 대상으로 보청기 사용 효과 및 청능(聽能)을 향상하고 의사소통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관련 분야 최초의 가이드라인이

 동탄성심병원, 국내 최초 염증성장질환 검사에 장초음파 도입 外

[한림대의료원] 동탄성심병원, 국내 최초 염증성장질환 검사에 장초음파 도입 外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 5월부터 궤양성대장염과 크론병 등 염증성장질환을 초음파로 추적관찰할 수 있는 장초음파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만성질환인 염증성장질환은 주기적인 추적관찰이 중요하지만 MRI와 CT 검사의 경우 비용 및 방사선 노출에 대한 부담이 있었다. 그러나 장초음파를 통한 염증성장질환 검사가 가능해져 환자들의 이러한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과거에 장은 소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가 항상 가득 차 있어서 초

한림대의료원,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한림대의료원,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한림대학교의료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급성기뇌졸중 8차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뇌졸중은 뇌 속의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가 손상되는 질환으로 반신불수 등의 심각한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다. 뇌졸중이 생겼을 때 생명을 구하고 합병증 및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골든타임’을 지켜 신속하게 병원에서 진단 및 처치를 받아야 한다.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급성기뇌졸중에 대한 의료 질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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