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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감사시간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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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단체 “표준감사시간, 일방적 확정 발표안 수용 불가”

경제단체 “표준감사시간, 일방적 확정 발표안 수용 불가”

경제단체가 한국공인회계사회(이하 한공회)의 표준감사시간 제도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14일 코스닥협회(회장 김재철), 한국상장회사협의회(회장 정구용), 코넥스협회(회장 김군호)는 당일 한공회가 확정보도한 표준감사시간 제도와 관련해 경제단체 공동 입장을 발표했다. 3개 단체는 한공회의 표준감사시간 제도에 대해 “최대 이해관계자인 기업 측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확정 발표한 안에 대해 경제단체들은 수용 불가 입

기업 부담 최소화 위해 표준감사시간 전년比 30% 이상 상승 제한

기업 부담 최소화 위해 표준감사시간 전년比 30% 이상 상승 제한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중경)가 표준감사시간제도를 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표준감사시간은 기업의 수용가능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새로운 제도시행으로 일어날 수 있는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여러 가지 장치가 함께 마련됐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감사품질을 제고하고 투자자 등 이해관계인의 보호를 위해 감사인이 투입해야 할 표준감사시간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표준감사시간 제도는 2018년 11월 1일부터 시행된 외부감사법의

13일 확정 앞둔 표준감사시간···기업 비용 부담 논란 여전

13일 확정 앞둔 표준감사시간···기업 비용 부담 논란 여전

표준감사시간 최종안을 확정하기 전 마지막으로 열린 공청회에서 감사시간 확대로 기업의 비용 부담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11일 서대문구 회계사회 대강당에서 ‘표준감사시간 제정에 관한 제2차 공청회’를 열고 지난달 1차 공청회 이후 의견 수렴을 거쳐 수정한 표준감사시간 제정안을 공개했다. 이날 공청회에 참석한 윤장혁 화일전자 대표는 “주변 기업들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감사시간이 얼마나 늘어나는건지, 비용

회계사회, 표준감사시간 정의 변경···13일 최종안 확정

회계사회, 표준감사시간 정의 변경···13일 최종안 확정

한국공인회계사회(이하 한공회)가 11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본회 5층 대강당에서 표준감사시간 제정을 확정하기 전 마지막 공청회를 개최했다. 한공회는 작년 10월부터 법정기구인 표준감사시간심의위원회를 운영하면서 투자자,채권자, 근로자 등 회계정보이용자와 기업과 감사인의 의견을 수렴해왔다. 지난달에는 지난 1월 열린 ‘표준감사시간 제정을 위한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제정안을 마련했다. 1차 공청회 때는 표준감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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