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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날아간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AI '열혈 홍보'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홍콩에서 현대카드가 개발 중인 인공지능(AI) 홍보에 나섰다. 정 부회장은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의 발표 사진과 함께 "홍콩에 모인 아시아 신용카드 CEO(최고경영자)들에게 현대카드가 Gen AI(생성형 AI)를 이용해 개발 중인 시퀀스 AI(Sequence AI)를 설명했다"며 "초청 인사들 중 MS(마이크로소프트) 등 테크 기업도 있어 더욱 의미 있고 반응도 좋았다"고 밝혔다. 시퀀스 AI에 대한 구체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