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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 장재호, 촬영장 해맑+애교··볼수록 매력남

장재호가 '좋은사람' 스틸컷을 공개했다. 장재호는 MBC 일일드라마 '좋은사람'(극본 은주영, 연출 김흥동)에서 철부지 홍수혁 역으로 분하고 있는 가운데 시크함이 물씬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재호는 대기시간 중 카페에서 편안하게 핸드폰을 보기도 하고, 저녁 무렵 한 주택가에서 자연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스텝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극 중 홍수혁은 애교 많고 약간 가벼운 분위기의 철부지 캐릭터로 주로 투정부리고 해

‘좋은사람’ 장재호, 상큼·신선 매력으로 아침 인사 ‘훈훈’

배우 장재호가 상큼한 매력으로 안방을 사로잡았다. 장재호는 MBC 아침드라마 ‘좋은 사람’ (연출 김흥동 극본 은주영)에서 능력 있고 똑똑하지만 모든 일에 관심이 없고 놀기 좋아하는 훤칠한 인물의 소유자 홍수혁 역으로 분하고 있다. 첫 주 방송에서 홍수혁은 차경주(강성미 분)의 연애코치이자 차승희(정애리 분)와 홍문호(동고영재 분)의 하나뿐인 철부지 아들로 활약했다. 울적한 차옥심(이효춘 분)의 기분을 풀어주며 애교쟁이 손자 역할을 하

장재호, ‘내일도 승리’ 후속 ‘좋은사람’ 캐스팅

신예 장재호가 MBC 일일 아침드라마 '좋은 사람(극본 은주영, 연출 김흥동)'에 캐스팅 됐다. 드라마 '좋은 사람'은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 후 그 누명을 벗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보험설계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신인 배우 장재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밉지 않은 바람둥이이자 과거의 상처와 자유로운 영혼을 동시에 지닌 홍수혁 역을 맡았다. 2008년 연극 '그 이불 속의 아쉬움'으로 데뷔한 장재호는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 '빠스껫볼' 등에 출연하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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