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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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감시단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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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금융 제보 나날이 증가···9개월간 17만건 접수

불법금융 제보 나날이 증가···9개월간 17만건 접수

금융감독원은 28일 불법금융 피해 예방을 위해 ‘시민감시단’을 운영한 결과 9개월간 총 17만82건의 제보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제보된 건수다. 올해 하반기 기준 월 평균 제보 건수 또한 2만4669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5%p 증가했다. 제보 유형은 △미등록 대부업체 불법 광고(17만3538건), △대포통장 매매(1975건), △작업대출(660건), △소액대출(648건), △개인정보 불법유통(209건), △신용카드깡( 52건) 순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불법금융행위 시민감시단, 효과 ‘톡톡’···2만8650건 적발

불법금융행위 시민감시단, 효과 ‘톡톡’···2만8650건 적발

5대 금융악 척결을 위해 금융감독원이 운영하고 있는 시민감시단이 출범 3개월 간 3만건에 가까운 불법금융행위를 적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불법금융행위 월평균 적발건수가 3배이상 증가한 것이다.금융감독원은 18일 ‘5대 금융악 시민감시단’을 확대 개편하고 출범이후 3개월동안 2만8650건의 불법금융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이중 2809건을 수사기관 등에 통보했다.금감원은 지난 8월 ‘불법사금융·개인정보 불법유통 감시단’을 전국

금감원, ‘5대 금융악 시민감시단’ 확대 운영

금감원, ‘5대 금융악 시민감시단’ 확대 운영

금융감독원이 5대 금융악을 뿌리 뽑기 위해 ‘5대 금융악 시민감시단’을 확대 운영한다.금감원은 23일 오후 금융감독원 강당에서 ‘5대 금융악 시민감시단’ 발대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이에 종전 50명으로 구성됐던 시민감시단이 200명으로 확대 운영된다. 200명은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100명, 부산·대구 등 지방권에 100명으로 구성됐다.시민감시단은 5대 금융악에 해당하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불법 사금융 ▲불법 채권추심 ▲꺾기 등 금융회

중고車, 피해 방지 위한 ‘시민감시단’ 출범

중고車, 피해 방지 위한 ‘시민감시단’ 출범

한국중고자동차문화포럼(회장 김필수)과 (사)소비자시민모임(회장 김자혜)은 10일 중고자동차 소비자 피해 방지를 위한 ‘시민감시단’ 출범 및 활동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국내 중고자동차 유통 시장은 여전히 ‘허위, 미끼’ 매물로 대표되는 소비자 피해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어, 소비자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이나 대안이 필요한 상황이다.‘중고자동차시민감시단’은 올 12월 한 달간 ‘한국중고자동차문화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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