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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상세검색

“우리 동네 성범죄자 신상정보, 카톡으로 확인하세요”

“우리 동네 성범죄자 신상정보, 카톡으로 확인하세요”

여성가족부는 오는 25일부터 19살 미만 미성년자가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신상정보 공개가 결정된 성범죄자가 지역 내 이사를 오거나 이사를 갈 경우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으로 고지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여가부는 앞서 미성년자가 있는 가구 세대주나 아동·청소년 보호기관을 대상으로 신상정보 공개가 결정된 성범죄자가 인근 지역으로 전입하거나 전출을 가면 우편을 통해 나이와 사진, 범죄 내용과 상세주소 등을 고지해왔다. 그러나 배송

조주빈 공범 ‘부따’···신상공개 여부 이번 주 결정

조주빈 공범 ‘부따’···신상공개 여부 이번 주 결정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비롯한 여성들의 성(性) 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한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24)을 도와 대화방 개설·관리에 관여한 공범 ‘부따’의 신상 공개 여부가 이번 주 결정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 9일 구속된 강모(18)군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16일 열기로 했다. ‘부따’라는 대화명을 사용한 강군은 박사방 참여자들을 모집·관리하고 범죄 수익금을 조씨에게 전

소변 못 참아서 성범죄자?

[카드뉴스]소변 못 참아서 성범죄자?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성교육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 시기가 반드시 찾아오게 됩니다. 여러 강연이나 책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성교육을 하는 방법을 찾는 부모도 많을 텐데요. 한 성교육 책에서 남자 아이들에게 소변을 참도록 가르치라고 권고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손경이 관계교육연구소 소장이 쓴 성교육 지침서에 담겨 있는데요. “소변이 마려울 때마다 즉시 해결하는 것을 당연시하는 아들은 무의식중에 ‘성욕은 참

‘성범죄자 알림e’란?···조두순 만기 출소 소식에 관심

성범죄자 알림e’란?···조두순 만기 출소 소식에 관심

아동 성폭행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 받은 조두순씨가 오는 2020년 만기 출소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 성범죄자의 신상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성범죄자 알림e’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7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는 ‘성범죄자 알림e’가 오후 2시 3분 30초 기준으로 9위를 기록했다. 연관검색어로는 ‘조두순 얼굴’, ‘조두순’, ‘성범죄자 조두순’ 등이 등재됐다. ‘성범죄자 알림e’는 여성가족부가 성범죄자의 신상정보를 확인

성범죄자 신상정보 죄질따라 차등 등록···고위험 성범죄자 20→30년

성범죄자 신상정보 죄질따라 차등 등록···고위험 성범죄자 20→30년

성범죄자 신상정보를 죄질에 따라 차등 등록하는 제도가 시행된다. 법무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 '성폭력처벌법'이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상정보 등록 기간을 선고형에 따라 4단계로 차등화한다. 현행 등록 기간 20년을 기준으로 선고형에 따라 경미 범죄자는 10년이나 15년으로 줄이고, 고위험 성범죄자는 30년으로 늘린다. 등록 후 일정 기간이 지났을 때 재범이 없는 경우 등 요건을 갖추면 심사를 거쳐 잔여기간 등록 의무를 면제하는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성범죄자, 6일째 행방 못 찾아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성범죄자, 6일째 행방 못 찾아

울산에서 40대 성범죄자가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6일째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10일 울산지방경찰청과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8시 40분쯤, 울산시 동구에 거주중인 성범죄자 44살 최 모씨가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는 최 씨가 끊은 전자발찌와 공업용 가위를 찾아낸 뒤 경찰과 함께 대대적 수색을 펼치고 있지만 엿새째인 오늘(10일)까지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다. 울산보호관찰소는 경보가 울려 현장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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