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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검색결과

[총 17건 검색]

상세검색

충남 아산 보일러 제조 공장서 53명 집단감염

충남 아산 보일러 제조 공장서 53명 집단감염

충남 아산의 보일러 제조 공장에서 코로나19 집담감염이 발생했다. 아산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근로자와 가족 등 지금까지 모두 5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천안 43명, 아산 6명, 대구 2명, 강원 춘천과 경북 경산 각각 1명 등이다. 앞서 13일 이 공장 근로자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후 같은 동에 근무한 직원 209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였다. 확진자는 F동 보일러 생산라인 1, 2층에서 나왔으며 외국인 근로

대성쎌틱, 신제품 들고 북미시장 공략 나서

대성쎌틱, 신제품 들고 북미시장 공략 나서

대성산업 계열사인 대성쎌틱에너시스가 신제품을 들고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대성쎌틱에너시스는 미국 냉동 공조학회 주최로 지난 25일(현지시각)부터 사흘간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북미 최대 냉난방 설비 박람회인 ‘2016 AHR EXPO ’에 참가했다고 밝혔다.2016 AHR EXPO는 올해 86회째로 냉·난방 분야 최신 기술과 제품 동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4대 냉·난방 전시회 중 하나다. 세계 2000여개의 기

겨울철 난방비 절약 방법은?···실내온도 18~20℃ 유지해야

겨울철 난방비 절약 방법은?···실내온도 18~20℃ 유지해야

대성산업 계열사인 대성쎌틱에너시스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난방비 절약 요령을 담은 ‘김성령이 제안하는 난방비 절약 방법’을 25일 발표했다. 대성쎌틱은 “기상청의 장기 날씨 전망에 따르면 슈퍼 엘니뇨의 영향으로 올 겨울 폭설과 함께 한파가 예상 된다”면서 “대성 보일러 광고모델 김성령 씨를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난방비 절약 방법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대성쎌틱이 제안하는 난방비 절약법을 살펴보면 겨울철 실내

대성쎌틱, ‘이란 HVAC&R 박람회’ 참가···중동시장 공략 본격화

대성쎌틱, ‘이란 HVAC&R 박람회’ 참가···중동시장 공략 본격화

대성산업 계열사인 대성쎌틱에너시스가 지난 17~20일 4일간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열린 ‘2015 이란 냉난방공조 박람회(Iran HVAC&R)’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주최국인 이란을 포함해 한국·미국·이탈리아·독일 등 약 30개 국가에서 약 500개 이상 업체들이 참가했으며 4만2000여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보일러 분야는 주로 이란 현지 업체들이 참가했으며 국내 업체로는 유일하게 대성쎌틱이 참가 업체에 이름을 올렸다. 대성쎌틱

두산중공업, 7100억원 강릉 안인화력발전소 주기기 수주

두산중공업, 7100억원 강릉 안인화력발전소 주기기 수주

두산중공업이 1일 강릉 안인화력발전소에 들어가는 보일러, 터빈 등 주기기(각 2기)를 약 7100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안인리에 건설되는 강릉 안인화력발전소는 발전용량이 원전과 맞먹는 1000MW급 대형 발전소이자 발전효율이 높은 초초임계압 발전소로서 1호기는 2019년말, 2호기는 2020년 6월말 각각 준공예정이다.두산중공업은 지난해 진행된 국제경쟁입찰에서 일본 업체를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으며 이날 발주처로부

귀뚜라미보일러 도넘은 ‘갑질’···‘막장 AS’에 빈축

[단독]귀뚜라미보일러 도넘은 ‘갑질’···‘막장 AS’에 빈축

#2011년 10월 보일러를 설치한 A씨는 4개월 전부터 난방수 부족으로 보일러 가동이 중단되는 상태가 이어졌다. 몇 차례 AS를 신청했지만 설비기사는 원인을 찾지 못한 채 출장비와 부품교체비만 받아갔다. 문제가 더 심각해진 이후에는 아예 보일러를 교체할 것을 권유하고 나섰다. #지난해 ‘거꾸로 인 25000’ 보일러를 들여놓은 B씨는 설치한지 두 달 후부터 물이 새는 고장이 나타났다. 타는 냄새가 났고 난방도 시원찮았다. 집 근처 대리점에 전화해 수리를

대성쎌틱, 보일러 50만대 러시아 장기수출 계약 체결

대성쎌틱, 보일러 50만대 러시아 장기수출 계약 체결

대성쎌틱(대표이사 고봉식)은 러시아 발틱가스(Baltic Gas)社와 5년 간 50만대 규모의 가스보일러를 장기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발틱가스는 러시아 난방기기 유통의 선두업체로 가스 온수기 분야에서 40%가 넘는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러시아 전역에 11개 지사와 하부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2007년 러시아에 첫 진출한 대성쎌틱은 그간 현지에 특화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시장 확대에 힘써왔다. 러시아는 보일러

귀뚜라미, ‘복합식 캐스케이드 시스템’ 출시

귀뚜라미, ‘복합식 캐스케이드 시스템’ 출시

귀뚜라미(대표 이종기)는 보일러 캐스케이드 시스템 시장 확대에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배관의 복잡성과 설비의 어려움을 해결한 ‘귀뚜라미 복합식 캐스케이드(CASCADE) 시스템’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그동안 여러가지 장점에도 불구하고 배관의 복잡성 때문에 설비 공사가 어려워 시장 확대가 어려웠던 문제들을 개선한 게 귀뚜라미 복합식 캐스케이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보일러를 앞뒤로 조립하고 순환펌프를 부착한 배관 시스템과 연도 시

귀뚜라미, 가정용 펠릿보일러 국내 최초 CE 인증 획득

귀뚜라미, 가정용 펠릿보일러 국내 최초 CE 인증 획득

귀뚜라미(대표 이종기)는 국내 최초로 가정용 펠릿보일러 CE(유럽공동체마크) 인증을 획득하고 보일러 산업의 본고장인 유럽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귀뚜라미는 국내 최초로 가정용 펠릿보일러 관련 CE 인증 3종을 획득함에 따라 국제적인 신뢰성을 검증받고 세계 유수의 펠릿보일러 회사들과 당당히 경쟁하게 됐다고 밝혔다.CE(유럽공동체마크) 인증은 EU 시장에 제품을 수출하는데 필수적인 인증서로 소비자의 안전과 건강, 위생, 환경보호와

도전은 계속된다··· 해외로 눈돌리는 신사업들

[포커스]도전은 계속된다··· 해외로 눈돌리는 신사업들

삼성·LG·현대차와 같은 대기업 뿐 아니라 시장 포화와 규제로 고민하던 중소·중견기업들이 잇따라 국내시장을 박차고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대표적인 업종이 프랜차이즈다.토종 브랜드 SPC의 파리바게뜨가 최근 미국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미국에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당분과 칼로리가 적은 빵을 제공하고 있는 게 공략 포인트다. 중국을 비롯해 미국, 싱가포르, 베트남 등에서 170여 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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