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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안전혁신 선포식’ 개최

대우건설은 2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본사에서 ‘안전혁신 선포식’을 개최하고 안전을 기업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는 전사적 혁신을 추진할 것을 선언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박종길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협력사 대표 등 370여명이 참석했다.박 사장은 안전혁신 선언을 통해 “비정상적 관행을 타파하기 위해 강력한 개혁을 추진하고 근원적 안정 확보를 위해 지속해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

대우건설, 창립 40주년 사회적책임 다짐

대우건설은 서울 종로구 신문로 본사 빌딩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열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대우 뉴 웨이’(Daewoo New Way)를 선포했다고 1일 밝혔다.이는 지속 가능 경영을 기반으로 이익 창출과 윤리경영, 환경경영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을 통해 장기 성장과 발전을 도모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이익 창출을 통한 기업 가치 극대화(Future Growth), 친환경 건설 경영 실천(Green Growth), 기업의 사회적

대우건설 임직원, 자사주 매입 나서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적립식 금융상품을 통해 회사 주식을 사들일 예정이다.대우건설은 박영식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KDB 대우증권은 이달부터 내년 9월까지 1년 동안 ‘아이러브대우건설’ 금융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적립금은 희망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6만~30만원까지 급여공제를 통해 마련된다. 주식 매입은 오는 25일부터 시작된다. 박 사장은 이와 별도로 1만주 규모로 자사 주식을 살 계획이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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